2010 01 11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보고
원시적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의 근원적 삶과 철학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 먹고 싸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삶이란 게 그렇다.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 주된 삶이다. 생산력이 증대되어 잉여 식량이 생기게 되면 이를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그 투쟁속에서 문명은 발전해 간다. .. 등등. 여러 문화인류학자와 연사학자들이 연구를 해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 들이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이미 물질적으로 충분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 편해서 정신적 여유가 넉넉해졌다. 남은 에너지로 창의적인 생산활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고 파괴적인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이토록 간단하고 명료한 것을 자주 잊고 산다.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면 보인다, 투쟁의 삶의 공허함을. 마음을 비우면 보인다, 인생의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를.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족/사회/인류/자연/우주 등의 발전에 한 삽 일을 해 줘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다.
해탈하려 애쓰지 마라. 해탈은 회피다. 힘껏 돕고 일을 해야 한다. 내 안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자연으로부터 받은 100%의 에너지를 200%로 만들어서 자연에 돌려줘야 한다.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바른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