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사랑의 힘 - Power of Love

인간은 사랑을 받으며 사랑에 힘입고 사랑에 울며 산다. 아무리 인기 좋고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도 그 인기는 본질에 대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고 많이 받아봤자 돌아서면 공허하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쉽게 변하지 않고 (물론 시간이 지나면 변하지만) 깊은 정서적 안도감을 준다.

사랑은 안 되는 일을 되게 한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와 일맥 상통하는 말이다. 칭찬은 곧 사랑이기 때문이다. 좋은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관심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 하다. 진실된 사랑의 마음은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도 미인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진실된 사랑은 힘든 고난도 힘들지 않게 느끼게 해준다. 무료하고 지루한 삶에 활기를 넣어준다.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확실히 느끼게 해준다. 등등.. 수도 없이 많은 긍정적 효과들이 있다. 예수님이 그토록 사랑을 강조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이들이 예찬을 펼쳐왔기 때문에 여기서 더 반복해 봤자 식상하게만 느껴질 수 있다. 그 동안 흘려 들었던 고루한 말들이 새롭게 느껴질 때 고대의 성현들의 깨달음에 한걸음 다가갔다는 데에 가슴이 벅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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