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최장집은 이명박대통령의 민주주의 파괴를 예언했었다.

이명박대통령의 민주주의 파괴는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

최장집교수의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2002 11)에 보면 CEO대통령 이라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정말 놀랍게도 지금 MB 정권하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예견했다. 닭살이 돋는다.

“CEO대통령 논의는 오늘날 세계를 풍미하는 신자유주의 내지는 신보수주의 이데올로기의 한 산물임에 분명하다.” ..<중략> “적극적인 노동시장정책을 펴고 사회복지를 확장하거나 사회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의 불평등 효과와 자본의 영향력을 통제하려는 국가 도는 정부의 모든 노력에 대해 반대한다.”.. <중략> .. “그들은 정치의 존립근거를 없애려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 자체에 매우 위험한 것이 아닐 수 없다.”

2002년도에 나온 책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놀랍다...

정치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똑똑해져야 한다.

댓글 없음: